미 증시 혼조 속 시장은 견조해..내일 연준 의장 연설 공개..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 견고한 흐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5 2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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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혼조세
- 잭슨홀 10시에 시작해
- 내일 제롬 파웰 의장 연설 예정
- 시장은 이미 준비했을 수도

잭슨홀 심포지엄이 조금 전 10시에 시작됐다. 내일도 저녁 10시에 열리며 이틀간의 회의 결과는 금요일 저녁 11시(한국시간)에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연설을 통해 공개될 것이다. 가상잔산 시장은 속내는 경계감이 반영됐을지 몰라도 겉으로는 매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 증시는 혼조 속 나스닥이 상승 출발했으나 그리 강하지는 않은 양상이다. 역시 경계감에 따른 관망심리가 녹아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미 국채금리와 외환 시장, 그리고 미 증시까지 차분한 모양새여서 어찌보면 잭슨홀에 대한 파급이 시장에 이미 녹아들었을 가능성도 조심히 에상해 본다.

 

▲ (미 연방준비제도,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9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3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9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88300​원과 143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내일이면 잭슨홀도 지나갈 것이다. 탈 많았던 8월에 대해 여러 말들이 많지만 모두가 원칙과 팩트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연방준비위원회는 미국 경제 전반을 안정시키고 자국 통화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본연의 임무이자 존재의 이유다. 물가 안정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이며 이는 20세기부터 계속된 본령이다. 누가 이것을 부정하며 강요할까. 시장이 앞서가며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것이며 적어도 올해 말까지 연준은 갈 길을 갈 것이다. 증시와 가상자산 모두 어느 정도는 유동성에 의지하고 있기에 당분간 기간 조정의 시간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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