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등 미 선물 강세 보여
- 금통위 금리 0.25% 인상해
- 잭슨홀 이후에도 큰 변화 없을 가능성
잭슨홀 심포지엄이 임박했지만 가산자산 시장은 오히려 평온한 모습을 보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이더리움클래식 등 거래대금 상위 크립토들이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투자자들의 경계와 관망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겠으나 미 국채금리와 외환 시장, 그리고 미 지수선물까지 차분한 모양새여서 어찌보면 잭슨홀에 대한 예상이 시장에 이미 녹아들었을 가능성도 조심히 제기해 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93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3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90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9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8590원과 143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이번주 어느 기사에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영끌'과 '빚투'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사리지고 대형 기관이나 '고래'들이 주축이 되어야 시장이 살 수 있다고 하는 글을 보았다. 어처구니가 없다. 대부분의 대기업 집단은 비트코인 등에 투자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대중들이 없다면 투기판이지, 시장은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지난주 서울숲에 드론으로 만든 고래가 떴었다. 그린피스가 주도해 환경과 동물 보호를 위한 기획이었다고 한다. 아름답고 흐뭇했다. 시장이 그동안 승냥이떼 같은 재정거래 집단들과 소수 '고래'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결과가 드러나는 것 같아 아쉽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고래들은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하늘에 저 고래처럼 멋지고 힙한 존재가 기다려진다. 선의의 투자자들이 있어야 시장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저 투기판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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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제공) |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트릴 때 모습을 드러낸다.
- 카일 챈들러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때 모습을 드러낸다. 잭슨홀 심포지엄이 임박했지만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까지도 견디며 추스렸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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