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장기화로 더는 결혼식을 미루지 않고 진행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늘고 있다. 해외 여행자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하늘길의 빗장이 풀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신혼여행을 조심하는 분위기로 예비 신혼부부들은 신혼여행 대신 예물과 혼수에 지갑을 열고 있다.
혼수 가전 중에서도 김치냉장고가 웨딩 시즌과 맞물려 판매량이 증가하는 걸 보아 혼수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걸 알 수 있다. 이는 김치냉장고가 더는 단순 김치 보관에 그치지 않고 다목적 및 다용도로 변모하면서 세컨드 냉장고로도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김치냉장고의 권장안전사용기간은 7년이므로 한번 살 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3가지 선택 기준을 제안했다. 특히 3가지 기준에 따라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제품도 소개했다.
3가지 선택 기준은 ▲첫째, 취향에 맞게 맛있게 김치를 즐길 수 있는가? ▲둘째,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나? ▲셋째, 가전으로 우리집 인테리어에 맞춰 다양한 색상조합이 가능한가? 이다.
◆체크포인트1. 다양한 입맛에 따라 즐기는 김치
남편과 아내의 입맛이 달라 한 사람은 생김치를, 다른 한 사람은 익은 김치를 좋아할 수 있어 김치냉장고는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LG전자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이 다양한 입맛에 맞춰 김치를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익힘모드’로 김치를 빠르게 익혀주고 김치 종류 및 염도에 따라 강, 중, 약 3가지 ‘맛김치 모드’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NEW 유산균 김치+’기능을 탑재했다. 이는 김치의 비결인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가장 잘 자라는 온도 6.5°C로 익혀준다.
◆체크포인트2. 수납력
냉장고 정리는 살림 고수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주방 살림이 서툰 신혼부부가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계절 식재료까지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LG전자는 ‘LG 디오스 김치 톡톡 오브제컬렉션’이 상칸이 다용도 분리벽으로 좌/우 나눠져 있고 냉장, 냉동 식품을 각각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칸의 좌/우는 물론, 중칸과 하칸에 ‘전문보관’ 기능을 설정하면 야채/과일, 육류/생선, 쌀/잡곡 등 식재료에 맞춰 각각의 온도를 지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온도와 습도도 제어할 수 있다.
491리터 김치냉장고의 경우 상칸 아래에 있는 멀티보관실은 보관 식재료에 맞춰 선반을 접었다 펼 수 있다.
◆체크포인트3. 다양한 컬러 및 소재
신혼부부는 처음으로 두 사람만의 공간을 갖게 돼 인테리어와 가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신혼집 분위기를 헤치지 않는 것은 물론 가전 자체로도 공간을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
LG전자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의 경우 세련된 컬러가 적용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슈퍼 매트 프리미엄 소재’, ‘매트한 스테인리스’, ‘부드러운 유리’, ‘메탈’ 등 신혼집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수십 년간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만큼 두 사람의 취향이나 기호를 모두 반영한 가전을 고르기 만만치 않다”며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있는 김치냉장고는 맛, 보관, 정리 등 여러 측면에서 따져야 하므로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능 및 성능을 꼼꼼히 체크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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