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홍콩·싱가포르서 국내 상장사 IR행사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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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NH투자증권이 홍콩 싱가포르에서 국내상장사 IR행사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이 4일까지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및 싱가포르 콘래드 센터니얼 호텔에서 아시아 지역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HIS Korea Corporate Day 2024'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밸류업, 소비재, 테크 등 우량 상장기업 9개사(LG·레이크머티리얼즈·루닛·사피엔반도체·에이피알·키움증권·파마리서치·한국콜마·휴젤)를 소개하고 아시아 지역 주요 투자기관과의 미팅을 통해 기업홍보 기회를 넓혀 글로벌 투자수요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한국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가치제고 프로그램 운영방안 발표 후 해외 기관투자자의 수요에 발 맞춘 기업 초청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05년 이후 뉴욕,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유수의 금융 허브에서 기업공개(IR) 행사를 진행해 왔다. 글로벌 투자기관에게 한국의 우량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한국 주식시장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상장기업의 신규 글로벌 투자수요 발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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