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롬 파월 회견은 원론적
- 에코프로, LG화학 상승
- 비트코인 소폭 올라
오늘 우리 증시는 기관의 매도 압박이 거셌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줄여 마감지었다. 외국인은 394억원, 개인은 2276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2688억원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330억원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소폭 하락해 6만51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1.22% 밀려났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제약, 바이오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제한할 수 있었다. 그 밖에 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이 밀렸지만 NAVER와 LG화학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또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엘앤에프는 보합으로, 천보는 0.47% 하락해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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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매도와 과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상승 마감했다. |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전환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설명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미국 증시가 단기적인 역풍에 시달릴 수 있겠지만 내년에는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며 "경기방어주 대신 경기순환주에 대한 포지션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중국의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가 충분하고 내년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미리 베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어서 경기에 민감한 순환주의 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의장의 회견에 대한 실망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강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 등이 하락했고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은행주의 하락이 뼈아팠다. 파월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를 일축하면서 동시에 마지막 금리 인상일 수 있다는 뉘앙스를 내비쳤지만, 시장은 실망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국제 유가는 급락세를 멈추며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이 1324.45원으로 반락해 그나마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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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건스탠리의 경기순환주에 대한 비중 확대 강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은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며 횡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3885만원에 거래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이더리움은 254만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대금의 부족이 여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데 나스닥은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테슬라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간외에서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은 별다른 이슈나 발표될 지표가 없어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 FOMC는 지나갔고 파월 의장의 회견은 지극히 원칙적인 것이었다. 시장은 시간을 두고 점진적인 상승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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