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한진원, 민원 서비스 향상과 산림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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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해동 원장(우측에서 4번 째)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좌측에서 6번 째) 원장이 2023년 2월 9일(목)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경북 예천)에서 산림가치 확산과 농관원 소속 직원의 심신치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자사 직원의 심신치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과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힘을 합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산림의 가치 확산과 소속 직원들의 심신 회복 등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서해동 농관원장, 남태헌 진흥원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관원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심신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 기관을 찾는 고객을 상대로 국가 제도를 서로 홍보할 방침이다.

 

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이밖에도 농식품 품질관리 및 산림복지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을 이어나간다.

 

농관원은 농가와 업체 등 현장의 민원을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다.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182만여 농가와 친환경 인증 5만여 농가, 원산지 표시대상 162만 업체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농관원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농관원 심신치유 힐링캠프'를 공동 기획·운영한다.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의 산림복지 시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농관원 직원의 심신 재충전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 원장은 "산림치유를 통한 심신의 회복은 더 나은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협력하여 고품질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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