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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떡볶이 카피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공개한다"며 떡볶이 제조 공장에서 받은 공문을 첨부하며 격분했다.
공문에는 박지연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같은 공장에서 기존 출시된 특정 업체의 제품을 카피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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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
이에 박지연은 "개발 기간 동안 많은 정성을 들였고 함량과 성분 또한 다르다"며 "어떤 사유로도 카피 제품이라 비방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을 증명한다"고 했다.
최근 박지연은 판매하고 있는 떡볶이가 타사에서 판매 중인 떡볶이와 동일한 성분의 카피품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박지연은 "당사는 브랜드 ODM 개발을 위해 임직원들과 협업하며 레시피 및 관능 테스트를 지속해왔다"며 "전 과정의 자료는 증거로써도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름 떡볶이의 경우 외주 소스 업체에서 납품을 받아서 완성품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소스가 동일 외주 업체로 선정되면서 이에 따른 성분 베이스가 비슷해 생긴 오인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름 떡볶이는 기존 당사의 카피 제품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면서 "대기업에서 제공받아 개발이 진행된 기름 떡볶이 베이스 소스는 당사의 기존 제품에서 사용된 소스 성분과 크게 3가지 부분이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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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
박지연은 "결과적으로 같은 공장에서 기존 출시된 특정 업체의 카피 제품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면서 "개발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정성을 들이며 관능 테스트 및 샘플링 업무를 진행해왔으며 함량과 성분 또한 다름을 알려드리고 그 어떠한 사유로도 카피 제품이라 비방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음식의 레시피는 곧 맛이기 때문에 그 맛에 따른 샘플링이 곧 성분 함량 비율을 결정한다"며 "그저 같은 공장에서 먼저 출시했고 표기 사항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카피를 오인할 수 있는데 왜 그런 독설로 인신공격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제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홍보 공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아이들 친구들도 보는,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며 "지금부터 저와 브랜드 비방 및 특정인을 추측하는 말은 캡처 및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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