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AI 그림 공모전’ 개최...‘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지하철’ 주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7: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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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가 '2025 AI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AI 창작 열풍에 발맞춰 ‘AI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 서울교통공사 AI 그림 공모전’을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장애인·고령자·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와 지하철을 함께 담은 따뜻한 이미지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그림을 창작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마지막날 자정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서울지하철그림공모전’ 접수 홈페이지에서 마감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1인당 2점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AI 프로그램으로 작업한 기록을 캡처한 이미지도 함께 첨부해야 인정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공사는 총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상금은 총 510만원 규모다.

공모전 결과는 일정에 따라 심사 후 8월 6일 공사 홈페이지와 접수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한다.

또 수상작은 향후 서울교통공사의 웹진, 브로슈어, 포스터, SNS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공개되며, 지하철역 내 전시와 조명광고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또는 SNS, 접수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시민의 손길에서 서울 지하철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 창의적인 AI 그림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서울 지하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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