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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오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충청 북부에 5㎜ 내외 비가 오겠다. /신윤희 기자 |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낮까지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일요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 3~6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 충청 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 내외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기온이 평년(아침 2~9도, 낮 15~19도)보다 5~10도 높아져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5~17도, 낮최고기온은 18~29도,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7~18도, 낮최고기온은 19~28도가 되겠다.
토요일 경북 구미에서는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도 한낮 22도까지 치솟겠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영동, 전라동부, 경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오늘 저녁부터 일요일 낮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순간풍속이 70㎞/h(20m/s) 이상(산지는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늘 밤부터 일요일 사이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30~45㎞/h(8~13m/s), 순간풍속 60㎞/h(17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5m로 높게 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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