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획재정부 로고 (사진=기획재정부 )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한전) 등 투자 규모가 큰 26개 주요 공공기관의 올해 투자 목표액이 총 66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는 상반기 내 집행한다.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해서다
기획재정부가 3일 안상열 재정관리관 주재로 ‘2025년 제1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주요 공공기관(26개) 투자집행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투자 목표(66조 원)는 지난해(목표액 기준 63조5000억 원)보다 2조5000억 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투자 계획의 57%인 37조6000억 원은 올해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4조9000억 원)보다 2조7000억 원 많은 것으로, 상반기 집행 규모로는 역대 가장 많은 액수다.
안 재정관리관은 “국민 생활 안정과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상반기 집중적인 투자 집행과 면밀한 집행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주요 공공기관은 ▷국민 주거안정 ▷에너지 및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투자할 예정이다.
LH는 주택공급 사업으로 21조6000억 원을, 한전은 송배전 사업 등에 11조9000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건설 및 시설 개량에 6조2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가계 재기와 기업 정상화 지원에 2조3000억 원을 투자한다.
기재부는 매주 투자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공공기관 투자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