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법무보호대상자 재활 및 자립 지원 MOU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1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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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재활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희망조약돌은 지난 1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주병)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이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경제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봉사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은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에서 열렸으며,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과 김주병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김주병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재활과 자립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희망조약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독거노인, 결식아동, 미혼모 등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현재 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동학대 STOP!' 서명운동 캠페인도 진행 중이며, 여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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