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결방한 가운데...'결혼지옥' 폐지 없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3 2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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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은영 박사가 출연 중인 '금쪽같은 내 새끼'와 '금쪽상담소'가 결방한 가운데 '결혼지옥' 폐지 여부도 관심을 끈다.


23일 채널A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9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금쪽같은 내 새끼'와 '금쪽 상담소'가 결방한다. 

 

▲(사진, MBC)

해당 시간대에는 '채널A 크리스마스 스페셜 금쪽같은 오둥이'와 채널A 특선 영화 '풀타임'이 방송된다.

오은영 박사가 출연 중인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 지난 19일 방송 이후 아동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터라 두 프로그램의 잇단 결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다만 채널A는 지난 16일 스페셜 프로그램 '금쪽같은 오둥이'의 편성을 미리 공지한 바 공교롭게도 시기가 맞물렸을 뿐 해당 논란은 이번 결방과 무관하다.

이가운데 '결혼지옥' 제작진은 "이번 일을 계기로 좋은 의도만큼이나 제작 과정의 세심함과 결과물의 올바름 또한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제작진을 믿고 일상의 관찰을 허용해 준 가족들의 신뢰를 무겁게 마음에 새겨 그분들의 실질적인 행복에 기여하고 모든 시청자가 수긍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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