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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네이션) |
[매일안전신문]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안혜진·28)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퍼포먼스 의도 및 배경 등을 물었고, 화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소속사 피네이션, 경찰에 따르면 화사는 지난달 말 서울 성동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참석해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7월 고발인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피네이션과 tvM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사는 지난 5월 15일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중 혀로 손가락을 핥은 뒤 특정 부위에 가져다 대는 동작을 했다.
이 장면은 축제 직후 ‘직캠’ 형태로 소셜 미디어(SNS)에 확산됐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장면은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편집됐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6월 22일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시켜 목격한 대중에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화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퍼포먼스의 음란성 여부를 판단해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2009년 12월 지드래곤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연 중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동작을 보여 보건복지가족부 의뢰로 검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검찰은 “2시간여의 공연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침대 퍼포먼스는 2분 정도였고,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는 수초에 불과해 음란에는 미치지 않았다”며 입건 유예 처분을 내렸다.
입건 유예는 범죄 혐의는 있지만 입건할 필요는 없는 경우 내리는 처분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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