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까지 중부내륙 중심으로 강추위 날씨...내일 아침 영하 10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6 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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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6일 추운 날씨에도 양양지역의 한 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화요일 아침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낮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에서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번 추위는 화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최저 -11~0도, 최고 2~9도) 수준을 회복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4~-1도, 낮최고기온은 1~7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12~0도, 낮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된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는 구름많겠고, 밤 9시까지 충청남부와 전라권, 경북서부내륙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북부와 경남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내일 새벽 6시까지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3㎝/ 5㎜ 내외, 충청남부, 전라권, 경북서부내륙 1㎝ 내외/ 5㎜ 미만, 충청권북부, 경남서부내륙 0.1㎝ 미만 눈 날림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밤 9시부터 8일 새벽 6시 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산지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내외, 제주도산지 1~3㎝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오늘까지 전국 해안과 산지에는 바람이 30~45㎞/h(8~13m/s),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쪽먼바다는 오늘 밤까지, 동해바깥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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