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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율산박물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박물관은 울산 지역사와 관련 있는 인물사 및 독립운동사 관련 자료, 대외교류 관련 자료, 명품 미술품 및 공예품(목가구류), 주요 문화재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
울산 박물관(관장 신형석)은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전시‧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2년도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울산 지역사와 관련된 문헌 및 각종 자료, 인물사 및 독립운동사 관련 자료, 대외교류 관련 자료, 명품 미술품 및 공예품(목가구류), 주요 문화재 등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며, 도굴품,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입 유물은 울산 박물관 유물평가 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구입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된 유물은 제외될 수 있다.
매도 신청은 오는 3월 21부터 3월 25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서와 유물 명세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지사항란(유물구입 공고)과 울산 박물관 누리집 새 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 박물관은 지난 2008년부터 유물 구입을 시작해 현재까지 5,971건에 9,364점을 구입하였다.
이 중 대표적인 명품 유물로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이종주 고신왕지 및 이임 무과 홍패와 울산시 유형문화재 동래 부순 절도를 비롯하여 포니 자동차, 1565년 제작된 아미타 팔대 보살도와 김명국의 수노인도, 18세기에 제작된 영남 지도, 조선 후기 문인 화가인 조희룡의 괴석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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