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날씨 물러간다...내일 낮 평년 기온 회복해 수요일엔 평년 웃돌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19: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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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일대에 유채꽃이 확짝 피어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강추위가 물러가겠다. 낮에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내일과 9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춥겠다.

 다만 기온이 차차 올라 내일 낮 평년기온(최저 -10~0도, 최고 2~9도) 수준을 회복하고 9일 낮부터는 평년보다 높아지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0도, 낮최고기온은 3~10도, 9일 아침최저기온은 -11~2도, 낮최고기온은 4~11도가 되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 6시까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산지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적설량은 제주도 5㎜내외, 제주도산지 1~5㎝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면도로, 골목길, 인도를 중심으로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안전사고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50㎞/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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