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불안과 경계감.. 이더리움,비트코인,솔라나,에이다,웨이브,샌드박스 하방 경직 속 박스권..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2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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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39,100달러 횡보세..
- 외무부 장관 협상, 성과 없이 끝나..
-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
- 오리무중 시국, 리스크 관리 필요할 듯..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외무부 장관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후 전쟁은 격랑 속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침공이 17일을 지나며 민간인 사망자가 늘어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 격화로 유가 급등과 곡물 가격 폭등에 루블화 폭락은 물론 국내 환율은 1,237원대로 치솟았고 전세계 금융 시장이 불안에 떨고 있다. 미국 행정명령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 후 재료 소진으로 매도세를 불러오는 모습이다.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스위프트 축출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 수요 폭증의 여파로 상승세를 기대했지만 아직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893만원, 이더리움은 32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3,500원에, 솔라나는 101,50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 989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035원과 149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5,720원과 34,6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3%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에이다와 체인링크,이오스,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은 잠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의 전문가들은 10여 일 이어지는 횡보세가 끝난 후 대형 이슈가 터지지 않는 한 하방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뉴스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것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박과 그에 따른 금리인상이 시장을 짓누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암호화폐 행정명령이 오픈된 후 차익실현 매도세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러시아가 임시 휴전을 깨고 우크라이나에서 두번째로 큰 원전에 접근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나온 이후 푸틴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피력하는 등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이 반가웠으나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어 속단은 아직 이르다고 보이며, 결말을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 교전이 불안을 조성하고 있고,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양상이다. 리스크 관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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