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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엽이 장세현과 쟁쟁한 신경전을 펼쳤다.
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97회에서는 박기태(박철호 분)이 사망했다고 거짓말 한 조경준(장세현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박하루(김진엽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아(손성윤 분)의 딸이 길을 걷다 사고가 날 뻔 했을 때 김철구(이수용 분)이 나타나 구해냈다.
강윤아는 몸을 던져 딸을 지친 김철구에게 살짝 감동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춘(이달형 분)은 소식을 듣고 달려왔고 김철구는 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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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그런가하면 조경준은 박하루를 향해 "곧 대대적인 인사 개편이 있을 거다"며 "그때 요양원 이사장도 물갈이할 계획이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말했다.
이에 박하루는 "박기태 어디에 내버려두었냐"며 "박기태가 정말로 나 때문에 죽었는지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하루는 "설마 박기태 살아있는 거 아니겠지"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조경준은 "나도 모른다"며 "제보자가 밀항해서 나도 이제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고 그건 네 희망사항 아니냐"고 했다. 이말에 박하루는 "만에 하나 박기태가 살아있으면 그땐 네가 죽게 될 거다"며 "박기태가 내 눈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그땐 네 인생 정말 끝나는 줄 알라"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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