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장세현의 점점 심해지는 악행...함은정 협박에 오영실 망연자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2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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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세현의 악행이 심해지고 있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95회에서는 조경준(장세현 분)이 박하루(김진엽 분)가 박기태(박철호 분)의 살인하려고 했다며 오소리(함은정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준은 오소리와 만나 영상을 보여줬는데 영상에는 박하루가 박기태를 때리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을 본 오소리에게 조경준은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어떻게 자기 친아버지를 때리고 살인하냐"고 했다.

오소리는 "그런데 왜 이 영상이 너한테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경준은 "평소 박기태한테 이야기 많이 듣고 내가 친아들 같다고 했다"며 "아니 친아들보다 낫다며 이 영상을 나한테 보낸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그러자 오소리는 "그럼 왜 경찰이 아니라 너한테 영상을 보낸거냐"고 했다. 이에 조경준은 "목적이 범인 검거가 아닌 돈이니까 그런다"며 "돈 주면 영상 없애고 신고 안한다고 한거다"고 말했다.


이어 "재수 없으면 나까지 연루되지만 이 동영상으로 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고 그래서 널 보자고 한 거다"며 "난 동방 회장이 될거고 돈이랑 조경준이 동방회장에 취임하는 거 그거만 하면 이 동영상 폐기 해주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조경준은 오소리와 이야기 끝났다며 오광남(윤다훈 분)에게 차기 대표이사 자리를 요구하며 또 영상을 가지고 협박했다. 이시각 오소리는  황미자(오영실 분)에게 조경준이 자신을 협박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황미자는 "그놈 우리 자식 아니고 내 아들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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