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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영실과 유태웅이 경악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65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아들 친자가 박하루(김진엽 분)인 것을 알게 된 황미자(오영실 분), 조동만(유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릎을 꿇고 친자에 대해 언급한 오소리는 눈물을 흘리며 사죄한 뒤 일어났다.
가게를 나선 오소리는 신도희(김주리 분)와 마주쳤다. 오소리는 "아들이 조경준(장세현 분) 아들 아니라는 거 알렸으니까 나 괴롭히지 마라"고 했다.
이후 화가 난 황미자는 조경준에게 "한별이 아빠가 박하루라는 게 사실이냐"며 "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남의 자식을 네 자식이라고 속이냐"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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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다음 날 황미자는 오소리를 찾아 부모님과 박하루가 이 사실을 아냐고 물었다.
이에 오소리는 모른다며 "한별이 친부에 관해서는 저랑 조경준, 신도희 이 세 사람 말고는 정말 아무도 모르니까 제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그 말에 황미자는 "조경준이랑 이혼하지 마"라며 "원별이 키우면서 그냥 조경준이랑 살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그렇게 하면 나도 네 말 들어주마"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소리는 "그렇게는 저 못 한다"며 "저 조경준이랑 더는 못 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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