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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엽이 박재준을 껴안았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67회에서는 친아들 조한별(박재준 분)을 안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루는 김철구(이수용 분)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철구도 박하루와 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박하루는 "어떻게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냐"며 "내 아이이고 내가 아빠인데 어떻게 그냥 삼촌이고 아저씨냐"고 울었다.
김철구는 "강윤아가 내 아이를 가졌다는 걸 알았다면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며 "박하루 너에게 강윤아 빼앗기지 않았을 것"이라 했다.
이어 박하루는 오소리(함은정 분)을 찾아갔다. 박하루는 조한별을 봐야겠냐고 물었다. 조한별을 만난 박하루는 "아저씨가 그 사진 딱속에 잘 묻었다"며 "이제 아무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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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그러면서 "아저씨가 안아봐도 되냐"며 "아저씨가 고마워서 그런다"고 했다. 이후 박하루는 박희옥(황신혜 분)과 마주쳤다.
박하루는 박희옥에게 "다 당신 때문이다"라며 "당신 때문에 다 꼬인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발 이집에서 좀 나가시라"며 "이집에서 나갈때 까지 계속 말할거다"고 했다.
이에 박희옥은 "사방이 다 적이니 네 엄마 죗값 치르는 거 꼭 봐라"며 "소금 바가지 뒤집어썼으니까 똥바가지라도 뒤집어쓸까? 꼭 봐라"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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