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 여전
- 기아와 한전,호텔신라 추천돼
- 테슬라 극과 극 예측 논란
이번 주말 증시는 소폭 조정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주들이 큰 우려를 자아냈으나 주 후반 그나마 반등을 보이며 2500포인트를 지켜낼 수 있었다. 다음주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3거래일만 개장하는데, 증권가는 코스피 예상 범위를 2420~2560포인트로 제시했다. 추천주로는 기아와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전력, 호텔신라 등을 꼽았으며 5월 FOMC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0.25% 인상안은 이미 기정사실화됐지만 관건은 제롬 파월 의장의 향후 전망 및 가이던스이며, 시장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선반영하면서 연초 이후부터 랠리를 이어온 만큼 매파적 발언이 나올 경우 실망 매물 출회를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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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흐름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새벽 끝난 미국 증시는 개장 전 PCE와 ECI 발표로 다소 어수선했던 분위기로 출발했으나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가 호전되며 상승 반전한 후 강세를 유지하며 한주를 마쳤다. 대형주 중에서 아마존닷컴은 클라우드 부문의 경쟁 심화가 부각되며 4% 가까이 하락했지만, 테슬라를 비롯해 엔비디아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인텔 등 대부분의 나스닥 대형주와 JP모건,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주요 금융주들이 반등에 성공하며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최악의 실적을 공개한 인텔도 4% 남짓 올라 눈길을 끌었다. 테슬라는 2.57% 오른 169.68달러에 장을 마쳤는데, 뉴 컨스트럭트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트레이너가 테슬라의 목표 주가로 28달러를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 분명해 이익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최근 극과 극으로 양분된 테슬라의 추이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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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는 FOMC 전후의 지수 흐름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은 횡보세가 여전하고 거래대금의 부족이 느껴지고 있어 당분간 방향 탐색에 치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3910만원을 오르내리는 중이며 이더리움도 소폭 올라 2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의급등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사상 최악의 무역 적자와 한미 금리차 확대 등으로 여건이 좋지 못해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평온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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