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강보합세
- 테슬라,MS,인텔 상승 마감
- 빚투와 공매도 경계 필요해
새벽 끝난 미국 증시는 다소 어수선한 출발을 보였으나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가 공개된 후 상승으로 방향을 잡아가기 시작해 반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63.5로 전월(62.0)보다 높아졌고, 소비자기대지수는 한달새 59.2에서 60.5로 나아졌다. 개장 전 나온 PCE(개인소비지출)과 ECI(고용비용지수)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된다는 것을 방증했고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유동성 위기로 파산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에도 투자자들의 중장기 경제 전망은 전월보다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이겨낸 것이다.
![]() |
| ▲ 미 증시는 소비자심리지수의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
아마존닷컴은 클라우드 부문의 경쟁 심화가 부각되며 4% 가까이 하락했지만 테슬라를 비롯해 엔비디아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인텔 등 대부분의 나스닥 대형주와 JP모건,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주요 금융주들이 반등에 성공하며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최악의 실적을 공개한 인텔도 4% 남짓 올라 눈길을 끌었다. 테슬라는 2.57% 오른 169.68달러에 장을 마쳤는데, 뉴 컨스트럭트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트레이너가 테슬라의 목표 주가로 28달러를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 분명해 이익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극과 극으로 갈리는 테슬라의 추이가 더욱 궁금해진다.
![]() |
| ▲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반등하며 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은 횡보세가 여전하고 거래대금의 부족이 느껴지고 있어 당분간 방향 탐색에 치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3915만원을 오르내리는 중이며 이더리움도 소폭 올라 2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말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세로 마감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을 비롯해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천보 등이 하락세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신용잔고와 공매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에코프로를 비롯해 엘앤에프 등 2차전지주들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이며 환율의 상승도 추세적일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보여진다. 비가 내리는 주말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길 응원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