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선물 상승세
- 코스피 2600P 공방 이어질 듯
- 비트코인 박스권
- 개인 2차전지주 매수 집중 계속돼
개인 투자자들의 2차전지주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물론 중국에서 소비 촉진을 위한 부양책 보도가 큰 영향을 주며 오후에 상승 전환한 점도 일조했다. 미 증시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속락과 테슬라의 급락으로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우리 시장은 개인의 2차전지주 집중 매수에 힘입으며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도에 약세를 이어갔지만,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급등세를 보여 큰 관심을 모아나갔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도 상승하며 코스닥의 상승을 이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도 반등에 성공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NAVER, 셀트리온 3사도 상승에 동참했다. 다만 엘앤에프와 JYP Ent,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조정을 피하지 못해 아쉬움을 건넸다. 현대차는 살짝 밀려났지만 기아와 현대모비스는 소폭 올라 하루를 마감했다. 외국인들의 매수가 위축되고 있는 점은 아쉬우나 당분간 지수는 2600포인트를 두고 매물 공방이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 |
|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전날 테슬라가 10% 가까이 폭락하며 나스닥이 휘청거렸었다. 넷플릭스도 속락을 보였고 엔비디아 등 반도체 옹목들의 부진도 눈길을 끌었는데, 이 시각 현재 미 지수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테슬라와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이 시간외에서 상승을 보이고 있다. 애플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도 소폭 올라 나스닥 선물은 강세를 유지하는 양상이다.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 대형 은행주들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은 별 특색 없이 조용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비트코인은 보합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이더리움과 리플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환율은 오늘 상승하며 달러 당 1284.8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증시는 오늘 비교적 잠잠한 행보가 예상되며, 테슬라 등 나스닥 대형주들에 대한 엇갈린 견해가 팽팽해 당분간 소외됐던 우량주들이 관심을 모아갈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돌보며 즐거운 주말 보내기를 응원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