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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일화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2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52회에서는 애나킴(이일화 분)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애나킴은 박단단(이세희 분)의 손을 잡으며 "엄마는 괜찮다"고 했다. 이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애나킴은 이영국(지현우 분)에게 "많이 고마웠다"며 "우리 박단단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애나킴은 차연실(오현경 분)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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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차연실은 "박단단 걱정은 말아라"며 "결혼할 때도 아이 낳을 때도 항상 박단단 곁에 있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애나킴은 박수철(이종원 분)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내가 부탁한 것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단단은 그런 애나킴의 모습을 보며 오열했고 애나킴은 그런 박단단을 쓰다듬으며 "울지마"라며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 박단단 역시 "엄마 사랑해"라고 했지만 애나킴은 결국 사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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