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유가 긍정적 흐름, 나스닥 선물 강세..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적..중간선거는 호재 가능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2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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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선물 상승세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춤
- 환율, 유가 긍정적 흐름
- 중간선거과 CPI, 기회일 수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눈치보기'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중간선거와 CPI 발표가 임박해오면서 경계감이 작용하는 듯 하다. 나스닥 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 알파벳이 시간외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은 소폭 밀려 거래되고 있다. 환율과 유가가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업비트에서 7일 21시07분 현재 비트코인이 29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2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120원과 66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오늘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는데, 환율이 1400원 밑으로 내려가 마감한 것도 두달만에 처음이어서 증시에 긍정적이었다. 삼성전자는 1.35%, SK하이닉스는 2.37% 상승 마감했다. 지난 4일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6%, 엔비디아 주가가 5.48%, 마이크론 주가가 5.01%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간선거와 CPI가 가상자산 시장과 글로벌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열어 둬야 한다. 공화당의 승리와 9월보다 낮아진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되기에 기회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연말에는 배당을 노리는 투자도 있고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경우 랠리가 있어왔지만 현재는 2023년에 경기 하강이 예상되고 있어 큰 기대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번 FOMC에서 제롬 파웰 의장의 향후 가이던스가 매파적이었다며 시끄러웠지만, 부디 긴축조절의 희망이 점화돼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활기가 도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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