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상승 예상돼.. 유가,금리,환율 안정돼..비트코인 단단한 모습..시장은 하방경직 보일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2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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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상승 출발
-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 예상
- 환율, 유가 긍정적 흐름
- 중간선거과 CPI, 반등 가능성

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 예상된다. 오늘은 주요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제한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2만700달러를 횡보하고 있고, 최근 강세를 보였던 솔라나는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환율이 1391원 대로 밀려나 긍정적이고 유가와 미 국채도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이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유럽 증시도 소폭 상승세로 거래 중이다.

 

업비트에서 7일 22시33분 현재 비트코인이 29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4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250원과 6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모두가 이번 주 대형 이벤트인 중간선거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현재 양원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밀리는 것으로 알려졌고, CPI는 지난 9월 보다 소폭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장은 되려 긍정적이라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연말이 다가오고 배당 투자 등 대기 수요가 있으므로 미 증시는 안정적인 흐름을 계속할 공산이 커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도 궤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나친 경계와 두려움은 독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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