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세상떠난 이일화 부탁 들어줬다...지현우X이세희 결혼 허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7 2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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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이 이세희와 지현우의 결혼을 허락했다.


2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52회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 분)의 결혼을 허락한 박수철(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애나킴(이일화 분)이 세상을 떠나고 박수철은 애나킴이 부탁했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어 박수철은 따로 이영국을 만나자고 했다. 박수철은 이영국에게 결혼을 반대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박단단이 다 커서 자기 인생 살아도 될 만큼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인데 내가 아직도 품 안의 자식으로 보호해야 할 어린아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했다.

박수철은 "애나킴 대표가 유언을 남겨서가 아니라 우리 박단단이 회장님 옆에 있어야 행복할 수 있을 거라 하니까 보내주는 거다"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보내는 것이니 꼭 행복하게 해줘라"고 했다.

이영국은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버님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아버님 우려하시는 일 없게 잘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실을 알게 된 박단단은 "아빠 정말 고맙다"며 "나 아빠가 걱정하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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