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양병열 만나 싱글벙글 하더니...조미령 말에 '발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2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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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가 조미령에게 화를 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7회에서는 방혜란(조미령 분)에게 버럭한 백승주(차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퇴근 후 강차열(양병열 분)과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강차열은 백승주에게 "근데 서동희(남상지 분) 씨 너가 뽑았냐"며 "배달하던 사람이 어떻게 이 회사를 들어온거냐"고 했다.

이에 백승주는 "실력 좋은 사람이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며 "근데 서동희 씨 만두배달 하던거 너가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이에 양병열은 그동안 서동희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백승주는 "그 오토바이 가져간 사람이 너였냐"며 "혹시 너랑 서동희 씨 인연 아니냐"며 놀렸다. 이에 강차열은 "끔찍한 소리 하지 마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결혼을 했는지, 사귀는 사람은 있는지 물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백승주는 혼자가 좋다는 강차열 말에 "나도 그렇다"며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강차열은 "역시 말 통하는 건 너밖에 없다"고 했다.

이후 백승주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방혜란은 백승주에게 "강성욱(이시강 분)과 데이트 했냐"고 물었고 백승주는 "강성욱에게 관심 없고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 하지 않았냐"고 했다.

방혜란은 "혹시 너 과거 때문에 그러냐"며 "너 아이 낳은 과거 때문에 강성욱 멀리하는거냐"고 했다. 이에 백승주는 버럭하며 "내가 무슨 아기를 낳았다 그러냐"며 "똑똑히 말하니까 앞으로 그 말 하지 마라"며 정색했다.

한편 강성욱은 강차열에게 "신입사원이 총괄 실장에게 기어오르냐"고 했고 강차열은 "형이나 실장 노릇 하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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