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은숙, 한정우에 분노..."우린 이런식의 교제 찬성 못한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2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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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은숙이 한정우에게 분노했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116회에서는 오풍금(조은숙 분)이 양재민(한정우 분)에게 븐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구(한상진 분)는 양재민(한정우 분)을 만나 서보리(윤다영 분)에 대한 충고를 했다.

강남구는 "남녀문제가 제3자가 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일이든 순서가 있고 당신이 이 시점에서 집을 나오게 되면 부모님 입장을 어떨 것 같냐"고 했다.

이어 "그 짐을 떠안는건 우리 처제고 그러니까 현명하게 잘 판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양재민은 서보리를 만났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두 사람은 집에 들어가는 문제로 싸웠고 이 모습을 오풍금이 봤다. 오풍금은 "남자라면 한 번 뱉은 말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며 "우리 서보리 상처 받을 일 없게 하겠다고 하더니 무슨일을 당했는지 아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쪽 어머니가 우리 서보리에게 전화해서 자기 아들 어디로 빼돌렸냐고 뭐라하더라"며 "가출을 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엄한 서보리 닦달하고 몰아세운 건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집나오라고 부추기길 했냐 우린 이런 식의 교제는 찬성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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