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박스권 유지
-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각별한 주의 필요
유럽 증시가 금융주의 약세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선물도 동보화를 보이며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주 들어 변동성이 커진 글로벌 증시는 FOMC와 재닛 옐런의 영향을 받아 불확실성이 증대된 듯한 양상을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은 큰 영향은 피하는 것 같지만 다소 굼뜬 행보 속에 좁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리플과 솔라나, 앱토스, 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하락세가 커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 증시는 오늘 조정을 보였는데 삼성전자의 고군분투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의 지나친 변동성이 화제를 낳았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700만주 이상을 사들이며 눈길을 끌었고,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를 개인이 받아내며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에코프로는 증권가에서 제시한 목표 주가를 3배 이상 상회하는 등 위험 요인이 도사리는 듯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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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
변동성이 커지고 금융권에 대한 불안이 여전한 상황에서 중요한 건 원칙을 지키며 지표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변동성은 시장과 투자자에겐 위험 요인이다. 다음주 PCE를 확인하려는 분위기가 강해 당분간 시장을 살피면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시장 대표주들의 분할 접근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환율이 다시 1300원을 상향 돌파한 것도 관심과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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