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은 시장의 독소..금융주 동향 살펴야..비트코인 횡보..테슬라, 애플, 알파벳 밀리고 있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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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불안 아직 유의 필요
- JP모건,골드만삭스 주시해야
- 변동성은 유의 필요

유럽 증시가 낙폭을 키우며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미 지수 선물도 동조하며 하락세가 커지고 있다. 아직 별다른 이슈나 보도는 없으나 유럽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다우 구성 종목인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시간외에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제롬 파월과 재닛 옐런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금융권의 안정이 자리잡지 못하는 느낌이 있기에 당분간 변동성을 조심하며 시장을 살필 필요가 크다 하겠다.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시간외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큰 변동을 보이고 있지 않으나 앱토스와 솔라나, 리플, 도지코인 등 거래 상위 알트코인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변동성은 시장과 투자자에겐 위험 요인이다. 다음주 PCE를 확인하려는 분위기가 강해 당분간 시장을 살피면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시장 대표주들의 분할 접근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환율이 다시 1300원을 상향 돌파한 것도 관심과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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