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지지선 붕괴
- 미 지수 선물 하락세
- 당분간 시장 관망 지배적일 듯
한주가 마감되는 금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취약한 민낯을 드러내며 속절없이 하락하고 있다. 그동안 거래대금의 증가도 없고, 투자자들이 떠나며 시장의 기반이 흔들렸던 것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특별한 이슈는 부재한 가운데 마운크곡스가 채권자들에게 그동안 묶여 있던 비트코인 13만 여개를 지급한다는 보도가 나와 노이즈를 만들고 있다. 일부에서는 폭락을 부를 가능성이 낮다며 떠들고 있는데, 이건 마치 보호 예수 풀리는 주식이 괜찮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아 우려가 앞선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3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85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0190원과 14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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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서울숲에 드론으로 만든 고래가 떴다. 그린피스가 주도해 환경과 동물 보호를 위한 기획이었다고 한다. 아름답고 흐뭇했다. 시장이 그동안 승냥이떼 같은 재정거래 집단들과 소수 '고래'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결과가 드러나는 것 같아 아쉽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고래들은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하늘에 저 고래처럼 멋지고 힙한 존재가 기다려진다. 선의의 투자자들이 있어야 시장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저 투기판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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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롱나무 사진(독자 제공) |
며칠간 어디선 폭우가 쏟아지고 무더위도 절정을 이뤘었다. 배롱나무를 본다. 날씨에 굴하지 않고 꽃을 피우는 '존재의 경이'를 배운다. 곧 가을은 올 것이다. 가을엔 독자들 모두 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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