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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석정과 윤아정이 말싸움을 했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9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와 민지섭(강석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사일로 골머리를 앓는 민경채에게 민지섭은 "너 민수정(안이서 분)한테 마트 예비비 당겨 달라 그랬다면서"라고 말을 걸었다. 민경채는 "뒤에서 조종하고선 뭘 묻냐"고 했다.
그러자 민지섭은 "너도 참 너다"며 "민수정 걔가 조종한다고 당할 애냐 그리고 솔직히 너 그 무리한 요구다"고 했다.
민경채는 "뭐가 무리냐"며 "마트나 온라인이나 다 민간 사업채다"고 했다. 민지섭은 "똥줄 타는 거 아는데 그래도 억지 쓰지 마라"며 "아버지가 굳이 마트 팀하고 온라인 팀 나눠서 독립 경영을 왜 시켰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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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이어 민지섭은 민경채에게 "니꺼 내 꺼 없이 자금 오고가다 보면 하나 망하면 나머지도 도미노되니까 그러는 거 아니냐 그러게 진작 잘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민경채를 약올렸다.
발끈한 민경채는 "오빠나 잘하라 이게 남의 일이냐"며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할 소리냐"고 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렸다. 혼자 남은 민지섭은 "저 계집애 하여간 있던 정도 떨어진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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