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상숙, 남경읍 환상 목격에 경악+오열..."내가 얼마나 원망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2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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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숙이 사망한 남경읍 환상을 봤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9회에서는 강규철(남경읍 분) 환상을 본 최자영(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박윤재 분)과 강세리(이가령 분)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기찬은 "이번 일 중요하다"고 했고 강세리는 "획일화가 아닌 자기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려는 거 아니냐"고 자신했다. 

 

이 말에 황기찬은 "강재인(함은정 분) 이길 수 있겠냐"고 했다. 그러자 강세리는 "당신 나 못 믿냐"며 "확실하게 밟아줄 거니까 기대하라"고 하면서 큰소리 치며 자신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이가운데 최자영은 자다가 강규철을 봤다. 최자영은 "언제 왔냐"며 "안 그래도 당신 보면 따질 일이 산더미다"고 알렸다. 최자영은 "대체 왜 그랬냐"며 "나한테 왜 그런 고통을 준거냐"고 울분을 토했다.

 

계속해서 최자영은 "아무리 강 씨 집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지만 강승우(김현욱 분)가 강미란(강경헌 분) 아이란 건 나한테 말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내가 얼마나 당신을 원망했는데 죽도로 미워했는데 다 당신 때문이고 당신이 날 살인자로 만들었다"고 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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