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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지상이 손창민에게 연민을 느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6회에서는 한태하(박지상 분)와 한무철(손창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하는 한무철의 이사를 도와주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한무철이 보이지 않자 이미자(이아현 분)에게 한무철 어디갔냐고 찾았다. 이미자는 한무철의 불륜을 오해하고 화가 난 상태였다.
한태하는 직접 한무철 집을 찾아갔다. 한무철은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 넘어져 허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한태하는 놀라서 119 신고를 해 한무철을 병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한무철은 이미 사망처리 되어 있는 사람이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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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게다가 병원에 경찰이 있는 것을 보고 한태하는 놀라서 한무철에게 그냥 나가자고 했다. 한무철은 한태하에게 "너에게 미안하다"며 "못난 아빠 때문에 네가 고생이 많다"고 하면서 치료를 못 받고 가려고 했다.
이에 한태하는 과거 한무철이 사기 당했을 때 한무철에게 "사기 당해놓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해 본 적 있냐"고 울분을 토한 것을 기억해 내고 마음 아파했다. 한태하는 한무철을 부축해 주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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