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주는 삼성전자, 엘앤에프
- 비트코인 횡보 여전해
다음 주 우리 증시에 대한 여의도의 전망은 다소 보수적이다.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주간 예상 밴드로 2380~2530포인트를 제시했다. 가장 큰 이슈는 금요일 발표될 삼성전자의 실적이다. 이미 이익 감소는 예상되고 있는데, 재고 현황과 업황 턴어라운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천주로 삼성전자와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칠성, 엘앤에프, 삼성SDI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다시 추천된 점과 엘앤에프의 신규 진입이 관심을 끄는데 삼성전자는 재고가 피크아웃되는 점에 주목했고, 엘앤에프와 삼성SDI는 IRA 세부안에 의한 수혜주로 부각된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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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은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에 관심을 표하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은 저녁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계속하고 있다. 반등을 시도했으나 아직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고,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앱토스 등도 비교적 잠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 대금이 부족도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는 테슬라의 급등과 JP모건 등 금융주의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예상치를 화회한 PCE에 주목했고, 금리의 안정도 일조했다. 우리 증시는 월요일 2차전지주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를 비롯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천보 등의 변동성이 잦아드는지 여부와 주가의 동향도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건 분명해 보인다. 편안한 주말을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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