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여유 가질 듯..LG에너지솔루션,엘앤에프 추천..비트코인 횡보..개미는 에코프로 관심 쏟아질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1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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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엘앤에프 관심 필요
- 비트코인 조용한 흐름
- 금융권과 금리 안정, 시장 긍정적일 것

한동안 시장의 불확실성과 우려로 작용했던 PCE와 IRA 세부 지침은 이제 지나간 바람이 되었다. 관건은 우리 시장에 어떻게 작용할 것이냐인데, 우선은 PCE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연준에 대한 경계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이며, IRA는 우리 기업들이 최악을 피한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고 있어 시장에는 중립 이상의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 다소 복잡하고 이해가 어렵지만 간단히 말하면 IRA는 중국에 대한 견제가 가장 큰 목표였고, 미국과 FTA를 체결한 우리의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물론 한국에서 완성된 차는 제외된다. 따라서 일부 애널리스트들과 증권가는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를 추천하고 있고, 많은 국내 투자자들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주가 동향에 크나큰 관심이 쏠리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시장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과거의 경험이 전하는 건 변동성이 큰 주식은 결국 시장의 외면을 받아왔다는 것이 아닐런지, 다음 주 증시에 가장 큰 이슈이자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예상을 하회한 PCE로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거래 대금의 증가가 절실해 보이고, 바이낸스 관련한 돌발 악재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업비트 기준 18시 52분 현재 비트코인은 375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1만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과 앱토스는 669원과 1만4770원에, 이더리움클래식과 솔라나는 각각 2만7100원과 2만76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시장은 시간을 두고 조금씩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애플, 테슬라 등 대형주 중심의 비중을 조금씩 높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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