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1만7188명 확진…어제보다 1만5131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7 2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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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주말인 27일에도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명에 육박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1만718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의 13만2319명보다 1만5131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하루 확진자는 17만명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3천384명(54.1%), 비수도권에서 5만3천804명(45.9%)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3만1천334명, 서울 2만3천102명, 부산 1만452명, 인천 8천948명, 경남 6천805명, 대구 5천793명, 경북 4천889명, 광주 3천856명, 대전 3천578명, 강원 3천143명, 전남 2천984명, 충북 2천797명, 전북 2천559명, 울산 2천486명, 충남 1천852명, 제주 1천798명, 세종 812명 등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5359명→9만9569명→17만1451명→17만9명→16만5890명→16만6207명→16만3566명으로 하루 평균 14만74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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