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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K01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웅본색' 시리즈 등에 출연한 홍콩 배우 케네스 창 증강이 격리 중이던 홍콩의 호텔에서 사망했다고 HK01 등이 보도했다. 향년 87세.
HK01 등 홍콩 현지 매체는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침사추이의 구룡 호텔에서 격리하던 창이 이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창은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 요원들이 이날 아침 창의 객실을 찾았을 때 응답하지 않았고 경찰이 정오께 방 안에서 창의 시신을 발견했다.
1950년대 데뷔한 창은 1980년대 '영웅본색' 시리즈 등 인기 홍콩 영화에서 저우룬파(주윤발)와 자주 호흡을 맞춰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한편 1998년 할리우드에 진출해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007 어나더 데이', '게이샤의 추억' 등에도 출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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