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건강 걷기 챌린지 진행...걸음 수 만큼 기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2 06:00:48
  • -
  • +
  • 인쇄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건강한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직원의 걸음 수 만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hy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한다.

hy의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입사와 동시에 가입하는 사내봉사단이다. 1970년 결성되어 불우이웃 돕기 위원회를 모태로 1975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여 기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금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에 쓰인다. hy 측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기부액은 103억원에 달한다.

건강 걷기는 새롭게 정립한 기업 미션 ‘건강한 삶 hy’의 연장선으로 걸음 수 측정액을 통해 전국 16개 위원회에 ‘걸음 목표’를 부여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한다. 연간 최대 기부 목표액은 1억원이다.

3월 시작한 챌린지는 11일 현재 직원의 80%가 참여하여 3000만보를 달성했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 직원이 함께 생활 속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직원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1994년부터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홀몸노인 돌봄활 동을 펼쳐오고 있다.
유제품 전달과 함께 독거노인의 안부를 묻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전체 수혜 인원은 3만명에 이른다. 취약계층 급식 지원 사업 또한 지자체, 과련 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수혜인원을 늘려갈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