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 장신영에 경고하려다 이칸희에게 머리채 잡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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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과 이칸희가 신경전을 벌였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6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와 백설희(장신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는 문태경(서하준 분)과 함께 있다가 백설희 뒷모습을 보고 수상함을 느꼈다. 민경채는 백설희를 불렀고 문태경과 백설희는 긴장했다. 

 

민경채는 백설희에게 "잠깐 돌아 서 보라"며 "얼굴 좀 확인해 봐야겠다"고 했다. 백설희가 돌아서지 못하자 민경채는 "왜 얼굴을 당당하게 보여주지 못하는 거냐"며 "여기가 어딘줄 알고 쥐새끼처럼 잘도 숨어 있었다"고 했다.

 

민경채는 급기야 백설희 이름을 부르며 백설희 머리채를 잡으려 했다. 이때 누군가 민경채 머리채를 잡으며 "너 잘 만났다"고 고함을 질렀다. 스텔라장(이칸희 분)이 민경채 머리채를 잡을 동안 백설희는 그 장소에서 도망 갈 수 있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갑자기 머리채 잡힌 민경채는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하며 고함을 질렀고 스텔라 장은 "니가 내 돈 떼어 먹고 잠수 타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냐"고 하며 계속 머리채를 잡았다. 이 사태는 문태경이 말려서야 끝이 났다. 스텔라 장은 민경채 얼굴을 보더니 "어머나 누구시냐"며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네"라고 했다. 민경채는 분노하며 "미쳤냐"며 "이게 무슨 짓이냐"고 했다.

 

그러자 스텔라 장은 "내가 사람을 잘못본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했다. 민경채는 분노하며 "누군지 확인 부터 하는 게 순서지 누가 무식하게 머리채 부터 잡냐"고 하며 고함쳤다. 스텔라 장은 "내가 너무 무식했다"고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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