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강경헌X이가령에 날리는 살벌한 경고..."피붙이가 제일 무서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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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강경헌과 이가령에게 경고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6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강세리(이가령 분)와 강미란(강경헌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는 김도희(미람 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진실이 드러날까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이때 강미란은 강재인에게 "일단 회사를 대표해 불미스러운 일은 사과하겠다"며 "눈에 보이는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내 입장에선 선택지가 없었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적어도 경쟁업체 측과 회사 대 회사로 사실관계는 확인해 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상무님은 제가 그랬다는 것에 대해 어떠한 의심도 없이 모조건 적으로 질타하시고 책임만 물으셨다"고 했다. 그러자 강미란은 "그래서 지금 사과 하지 않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어이없어 하며 "진실 다 밝혀져서 하는 사과가 무슨 소용이 있냐"며 "진짜 디자인 유출범 누군지 찾아내서 처벌 받게 해달라"고 했다. 강미란은 "경쟁 업체 말해서 손해 배상 물려고 준비 중이다"며 "그럼 그쪽에서도 조사 할 테니 뭐든 나올 것"이라 했다.

강재인은 "저한텐 바로 해고 통보 하시더니 사건 축소 하시고 결국엔 덮겠단 심산이냐"고 했다. 강미란은 "내부 감사 해봤자 직원들 사기만 떨어지고 시끄러워질 뿐이다"며 "우리 손 더럽힐 필요 없다"고 했다. 이때 강세리가 등장하며 "디자인 유출이 강재인이 아닌가 보다"고 했다. 강재인은 "그딴 추잡할 짓을 할 사람이 누눌까 싶다"고 했다.

강세리는 "강재인 씨 손해보는 거 없느면 된거 아니냐"며 "복직 된 걸로 해결 보자"고 했다. 강미란은 그렇게 하고 싶다며 "위로금을 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두 사람이 더 조카와 고모같다"며 "계속 그렇게 살다가 거짓 진실 구별 못하고 발등 찍을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뢰 못할 상사 있는 데 복귀 할 생각 없다"며 "피붙이가 제일 무서우니 조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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