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최종선택 앞두고 광수, 오열+영숙 까지 눈물...옥순 "어쩌라는 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7 2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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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광수의 오열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고 광수는 울먹거리며 영숙을 불렀다. 광수는 "너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라며 울더니 "옥순아 너 때문에 참 많이 울었다"며 오열했다.

 

광수는 이어 "둘한테 확신을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데 내 불안 때문에 그런 거 같다"며 "나는 최종 선택에서 마지막 선택을 할 거고 내 선택을 존중해주고 나도 네 선택을 존중할거고 둘 다 너무 고맙다"고 했다.

 

이에 영숙은 함께 눈물을 흘렸고 옥순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침울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옥순은 "눈물이 안 나오는게 어제랑 같은 말을 그냥 울면서 한 건데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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