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와 애플 주목 필요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에코프로, 엘앤에프 과열 경계해야
이번주 우리 증시는 미국 은행권 불안에 대한 우려와 부채 한도 협상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 기대를 걸면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거란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 2023년 연간 순이익 예상치는 117.7조원, 영업이익 예상치는 174.7조원이다. 순이익 전망치는 지난주 추정한 수치 대비 1.5% 올랐다. 순이익 상향 종목은 반도체, 조선, 호텔·레저, 철강이다. 또한 대표적인 상향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밥켓, 현대제철,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의 예상 밴드로 2420~2550포인트를 제시했다. 여의도가 제시한 추천주에는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호텔신라, 넷마블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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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호텔신라, 한국전력 등이 여의도의 추천을 받았다. |
제롬 파월 의장의 지난 FOMC 이후 회견의 핵심은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것과 "연내 금리 인하는 불가능할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시장의 조급함을 지적한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또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내달 1일 미 연방정부가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다음달 1일 미국 연방정부가 디폴트에 빠질 수 있으며, 이 경우 경제적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은 셧다운까지 갈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각별한 관심과 주시는 필요할 것이다.
주말 미 증시는 JP모건의 보고서에 힘입으며 애플과 테슬라, 엔비디아가 속등했고 웰스파고, BoA,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의 반등이 시장을 견인하며 상승 마감했다. 반등이 다행스러우나 은행권의 불안은 아직 진행 중이고, 부채 한도 협상에 대한 우려도 가시지 않아 '데드 캣 바운스'일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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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시장은 애플과 테슬라가 선봉에 서며 시장을 ㅇ리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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