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PMI가 관건..이더리움,비트코인 안정적 흐름이나 불안 여전..삼성전자,GS 추천종목으로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9 22:16:45
  • -
  • +
  • 인쇄
- 비트코인 횡보 계속
- FTX 관련 악재 우려
- 삼성전자,카카오 추천돼

지난주에는 금리와 관련해 미국 연준의원들이 제각각의 목소리를 내면서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다음주에도 이런 상황은 반복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박스권을 헤매고 있다. FTX 관련 돌발 악재가 없다면, 다음주에 계속될 가능성이 크나 어디까지나 '만약'이라는 조건 하에서일 것이다. 

 

업비트에서 19일 22시13분 현재 비트코인은 230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5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610원과 52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다음 주 증시 추천주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대한항공, 엔씨소프트, 카카오, GS등을 꼽았다. 코스피 예상밴드로 2370~2490P를 제시했고, 미국 통화정책·금리 고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것과 최근 반등으로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다음주에는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만한 선행지표가 다수 발표될 예정이다. 23일에는 유로존 11월 유럽위원회 소비자신뢰지수와 11월 마킷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정돼 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미국 11월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미국 10월 내구재 수주도 발표된다. 24일에는 미국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한다.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와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도 같은 날 예정돼 있다. 25일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다.

 

미 증시는 추세전환이 임박할 정도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연말이 다가오는 계절적 요인도 작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상자산 시장은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시달리는 만큼 다른 길을 갈 것이 자명하므로 계속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신중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