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보합권 공방..아이큐와 쓰레스홀드 급등 눈길..FTX 돌발 악재 경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9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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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횡보 계속
- FTX 관련 악재 우려
- 시장 거리 두며 관망 필요

토요일 가상자산 시장에서 아이큐와 쓰레스홀드가 30%대 상승을 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횡보는 지속되고 있고, 솔라나가 약세를 보이며 던프로토콜과 칠리즈가 크게 밀리는 모습이다. 시장에 들리는 이슈도 없어 비트코인의 좁은 박스권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에서 19일 17시06분 현재 비트코인은 230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7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780원과 52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한편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별다른 발표는 없었으며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테슬라와 엔비디아,아마존닷컴, 알파벳이 하락했고 애플과 메타 정도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증시의 추세 전환은 거의 임박한 상태이다.

 

미 증시와 코스피는 추세 전환을 도모할 정도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별개의 경로를 밟고 있는 양상이다. 이는 당연한 결과로 보여 진다. 미국 정치권만이 아닌 관리 당국까지 나서서 FTX 사태를 관리, 감독의 강화의 계기로 삼으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과 수많은 투자자들의 불신 속에 이탈 조짐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장의 건전과 건강을 위해 모두가 어느 정도는 감내해야 한다고 본다.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듯이, 모두가 바라는 시장도 언젠가는 우리에게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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