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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김새론 유족 측이 김새론이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관계를 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녹취 제보자가 괴한에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지난 1월10일 금요일 미국 뉴저지에 있는 커피숍에서 김새론이 사망하기 한달 전에 제보자에게 김수현과 어떠한 관계였는지를 폭로하는 내용의 녹취다"고 하면서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가세연이 통화 녹취록에서 김새론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그러면 너 걔랑 사귄 거 맞냐"는 제보자의 말에 "김수현 오빠랑 사귀었다"며 "저 보고 미쳤다고 안믿겠지만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교 가서 헤어졌다"고 말했다.
김세의 대표는 이에대해 "이 녹취는 김새론이 제보자와 동의를 한 상태에서 한 녹음이다"며 "몰래 녹음한 것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이 녹음 내용이 다 있다"며 "제보자 분이 김새론에게 ‘녹음해도 되겠냐’라고 동의를 구했는데 너무나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내용의 녹취가 올해 미국 동부시간으로 1월 10일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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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
그러면서 "이 녹취를 가지고 있던 제보자 분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5월 1일 목요일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두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며 "목 부위에 무려 칼로 9번이나 찔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래서 더 이상 있다가는 이 사태가 너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오늘 그 일부분만이라도 공개해 달라는 제보자 가족분들의 간곡한 요청에 의하여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살인교사 사건이다"며 "실제로 그 한국인과 중국국적의 조선족의 범행은 미국시간으로 4월30일 수요일에 있었다"고 했다. 또 "범행이 있기 5일 전 금요일 늦은 밤 뉴욕 JFK 공항을 통해서 입국한 한국인과 중국인"이라며 "이들은 명백한 계획범죄를 저질렀고 따라서 이 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뉴저지 주경찰이 아니라 미 연방수사국 FBI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분명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녹취파일은 완전히 위조된 것으로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가세연의 행위는 AI 등을 이용한 신종범죄이자 위조된 증거를 바탕으로 김수현 배우의 인격을 말살하려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명예훼손으로 즉시 고소·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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