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단심' 강한나X장혁, 거래 성사하나...'중전자리에 오르기 위함인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4 2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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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한나와 장혁이 거래했다.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붉은단심'(연출 유영은/극본 박필주)8회에서는 유정(강한나 분)이 박계원(장혁 분)에게 거래를 제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에게 박계원은 "전하께서도 숙의가 유학수의 여식인 걸 알고 계시냐"고 물었다.

이에 유정은 "전하께서 아시는 게 대감한테 이롭냐"며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전하께 제가 접근했다고 답하는게 이롭냐"고 되물었다. 

 

▲(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그러면서 "숨어있는 역적의 딸을 바로 의금부에 넘기지 않으신 걸 보니 대감께서는 저를 버릴 수 없나 보다"고 했다. 그러더니 유정은 "거래를 하려 한다"며 "대감이 쫓고 있는 제 사람들 옥에 가둔 제 사람들을 풀어주시겠냐"고 했다.

그러나 박계원은 "이건 거래가 되지 않는다"며 "더 큰 패를 안겨주었는데 집착하시니 더욱 더 풀어줄 수 없겠다"고 거절했다.

이말에 유정은 "난 대감이 가장 원하는 걸 빼앗을 수 있다"며 "중전이 되는 건 힘드나 중전이 되지 않는 건 어려울 거 없다"고 거래를 다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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