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윤박, 신슬기에 선 그었지만...학교까지 찾아온 배해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0 2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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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박이 신슬기에게 선을 그었지만 배해선이 학교를 찾아왔다.

 

1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9회에서는 오범수(윤박 분)가 독고세리(신슬기 분)에게 선을 긋는 가운데 장미애(배해선 분)가 학교로 찾아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범수는 독고세리를 마주치더니 "오랜만이다"며 "계속 강의 안 들어와서 걱정했었다"고 밝혔다. 독고세리는 "제 걱정이 되긴 하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범수는 "나 본가 들어갔다"며 "삼촌들도 많고 큰엄마, 할머니도 계시고 이제 하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이어 오범수는 "그러니까 너도 결혼 준비 마음 편히 하라"고 했다. 이에 독고세리는 "교수님한테 그런 충고 듣고 싶지 않는다"고 하며 강의에 들어갔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후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장미애가 강의실로 들이닥치더니 독고세리 손목을 잡고 "당장 일어나라"며 "큰 소리 내기 전에 일어나라 교수님께도 그게 좋다"고 했다.

 

장미애는 "엄마 눈에 뵈는 것 없다"며 "멀쩡한 딸년이 애 딸린 이혼남이랑 눈이 맞았는데 정신 멀쩡한 엄마가 세상에 어디 있냐"고 했다. 

 

장미애애는 "네가 순순히 엄마 말 안 들으면 학생들 앞에서 오범수 교수 개망신 주려고 했다"며 "아주 내가 '저놈이 내 딸 홀려서 인생 망쳤다'라고 할라 했는데 내가 못 할 거 같냐"고 말했다.  그러자 독고세리는 "엄마 이 정도로 바닥이냐 이렇게 후진 줄 몰랐다"며 "엄마가 부끄러워졌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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